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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오후7시30분
장소 : 진주성호국사앞
훈련내용 : 진주성    5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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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마라톤클럽>>삶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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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이름  
   강동섭 (2006-04-15 10:01:26, 조회 : 4511, 추천 : 722)
제목  
   달리미가 달리지 못할 때.
  자꾸만 무너져 가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 진다.
진표후배의 입원소식을 접하고 보니 더욱 마음의 갈피가 어지러워 진다.
입원만 안했을 뿐이지 나도 의사가 말씀하시는 환자가 아니던가?

아직까지 받아들이기가 싫은 나의 현 실정.
거금 35만원의 사진비(MRI)를 지불해 가면서 정확한 진단을 얻고자 했으나 돌아오는 답은 "뛰지 않으면 낫는다"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뿐이었다.

제주 200km후 단 한번의 훈련도 소화해 내지 못하고 윗몸일으키기로서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다.
대청.포항울트라의 배번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포기해야 하는 마음은 술로서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올 9월 꼭 대한민국 횡단을 목표했던 결심!
벌써 접기에는 미련이 남는다.
나는 달려야 된다. 나에게는 실패는 있어도 포기라는 것은 없다고 자신만만하지 않았던가?

그 까짓 발목 때문에.......
발목이 부러져도 나는 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발목은 한개고 울트라 대회는 해마다 열리니 내가 져야 진정한 승리자가 되지 않을까?

달리미가 달리지 못할 때 그것은 실패도 아니며, 포기도 아니다 라는 것을 나는 알아야 한다.
길은 언제든지 열려 있기 때문이다.




길동이 2005/04/01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조물주께서 인간을 만들때 갈비뼈를 떼어서 여자를 만들만큼 오죽 심사숙고 했겠습니까.
이는 음양의 이치처럼 앞만보고 달려온 부회장님에게 뒤를 돌아다 볼 여유를 가지게 함이 아닐까요. 부회장님 힘-----------





갯돌 2005/04/01  
  
부회장님 결국은 거금(35만원)을 투자해서 사진을 찍었군요. 그런데 답은 꼭 같이 나왔다니 저도 찍어 보려고 했는데,
부회장님과 같이 될것 같아서 포기하고 천천히 달려 보렵니다.

너무 안따까워 하시지 말고, 지금은 천천히 조금씩이지만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예전처럼 달리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날까지 (((((((((((((((힘)))))))))))))))))





splash 2005/04/01  
  
천천히 그러나 계속되는 달림이가 되도록 합시다...모두들 오래동안 즐거운 달리기를 계속하기를, 늙어서도 계속 달릴 수 있도록 지금 잠시 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시고 푹 쉬시기 바라며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세븐포카 2005/04/01  
  
우리 부회장님이 환자라니---. 물대포가 입원을---? 경주가서 한이틀 재끼고 왔더니만 기여이 탈이 났구만. 우리 고수님들이 너무 앞만 보고 달리더니만---. 이 시점에서 한번 도리켜봅시다. 반성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아직도 젊은 양반들이 쉬엄 쉬엄 해도 늦지 않을 것을---.
"너무 지나치면 아니한 만 못하니라" 라는 선인들의 진리를 깨우치면서 초심으로 돌아 갑시다. ㅋㅋㅋ. 너무 심각해지는것 같아 지송합니다. 아뭏턴 힘 내시고 우리 진마의 두 어께 님들 몸 잘 다스려 진정한 어께로 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철마 2005/04/02  
  
에쩨 나의 마음을 강소설님이 적절히 표현해주세군요
달리지 못할때 심정.





한걸음 2005/04/04  
  
부회장님! 힘 냅시더, 부상은 언제나 따라 다니는것
어차피 떨쳐내지 못한다면 잠시 쉬라는 하늘의 뜻으로......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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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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