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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오후7시30분
장소 : 진주성호국사앞
훈련내용 : 진주성    5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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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마라톤클럽>>삶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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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이름  
   강동섭 (2006-04-15 10:11:14, 조회 : 4740, 추천 : 717)
제목  
   나에게 "우째 이런 일"은 없다
화창한 토요일!

마지막 거리주를 위해 어김없이 상락원에 많은 회원들이 모였다.
모두들 경주동아에 대비한 훈련을 열심히 한 탓인지 얼굴도 구리빛을 띠고, 다리에는 여자들이 탐 낼만한 올망졸망한 근육들을 자랑하고 있었다.

모두들 기대가 대단한 것 같다. 기록경신을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
서브써리를 차지하기 위한 고수들의 눈빛은 맑은 가을 하늘보다 더 밝았다.
또한 첫풀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비장함마져 감 돌았다.

회장님과 국장님이 경주동아의 기념품을 나누어 주시고.....

모두들 반갑다고 악수도 나누고.....

평발이 나에게 다가왔다.
반갑게 악수하고 나의 등을 살며시 두드린다.

기분이 좋았다.

그 순간 나의 뇌리에 번개 같이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올 6월의 지리산 종주대회의 악몽이 되 살아난 것이었다.
유유히 나를 따 돌리고 휘바람을 불면서 앞서가던 평발님이 아니었던가.
갑자기 등에는 식은 땀이 흐르고,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고, 머리가 쭈삣 선다.

평발은 분명 반갑고 내가 좋아서 나의 등을 두드렸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받아 들임은 고수님이 하수를 다둑거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경주에서 한 번 붙어보자고 하는 뜻인지?  아니면 "너는 나의 하수다"라고 하는 뜻인지?  "이제 포기하소" 라고 하는 뜻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평발은 나의 등을 두드린 후 입가에 알 뜻 모를 뜻한 미소를 나에게 보내면서 기념품만 챙긴 후 유유히 그자리를 떠나갔다.  

평발님이 황용모님께 도전장을 던졌다는 말을 듣고서 그 도전장은 나에게 던진 것을 나는 알 수 있었다.

곡성 섬진강 마라톤에서 1차 시험 가동 후,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이제 삼국지에 나오는 관운장의 적토마를  전세내어 진마클의 선두자리 마져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그가 이제 적토마를 얻었고 또한 관운장이 그것을 들고 천하를 호령했던 청룡언월도 마져 얻는다면 진마클의 순위도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다.

어제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 발생 했듯이 진마클에도 머지않아 대 지진이 예고되어 있다.

그렇지만 9월 말부터 마라톤 온라인의 고수 훈련 프로그램의 90%를 소화해 낸 나 인데  설마  평발이 또 다시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절대로 세상에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 하지만 이미 불 붙은 평발의 무한질주를  내가 막기에는 역 부족이 아닐까?

3분의 차이! 나는 그 벽을 또 다시 쌓을 수 있을련지?











물 2004/10/25  
  
"허걱" 평발님~





길동이 2004/10/25  
  
선의의 경쟁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각자 자신과의 싸움에 이기는 승리자가 되십시요.
남은 일주일 마무리 잘 하시고 ----- 힘 -----





천하젤* 2004/10/25  
  
음.//////////////////////////
내한테는 도전장도 엄떤데,.....
문디...
삐리한 ,...........,
내가 낸데,...........함 부짜,...................끌.





세븐포카 2004/10/26  
  
진정한 라이벌인가?
부러버 죽것다.
경주 가서 안죽고 살아와야 될낀데---.





철마 2004/10/26  
  
고수들의 한판,
무섭다...한기가 돈다..진마클이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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